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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바뀌어야 뼈가 바뀐다

우리 몸을 지지하는 구조물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우선으로가 떠오르겠지만, 근육 또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근육은 근세포들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조직을 말합니다. 인체 내에서 움직임이 가능한 모든 부분에 근육이 존재합니다. 역할에 따라 크게 골격근육, 심장근육, 내장근육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근육은 각각의 위치에서 힘을 만들어 내고 움직임을 유발하는 기능을 합니다. 또 우리 몸의 뼈, 관절, 내장 등 중요한 기관을 지켜주는 갑옷 역할도 하며, 우리 몸의 면역계와 힘을 합쳐 각종 위해 요소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방패 역할도 합니다. 호르몬 대사에도 관여합니다.


하지만 신체활동이 줄어들어 우리 몸에 근육이 부족해지면, 낙상사고로 골절이 발생하기 쉬워지고,각종 대사질환, 만성질환에 노출되기 쉬워집니다.


쓰지 않으면 녹스는 것은 연장만이 아니죠. 우리 몸의 근육 또한 쓰지 않으면 퇴화하고, 운동으로 갈고 닦을수록 강인해집니다. 근육을 단련하면, 단련된 근육이 인체의 건강을 지켜줍니다. 이것이 우리가 근력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착각을 합니다.

바로 이렇게

뼈를 바꿔야 허리가 펴진다 ???


틀렸습니다.


근육을 바꿔야 뼈가 척추가 바뀝니다.

스피노메드는 뼈를 바꿔주는 것이 아니라 척추기립근을 발달시켜주어 척추를 펴게 합니다.


스피노메드를 오래 착용하면 근육이 약해지는 게 아닌가요?

보조기를 착용하면 근육이 약해진다고 하는데 ... 라는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참으로 신기합니다.


스피노메드는 근육이 약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근육이 증강됩니다.


믿기지 않습니다.


스피노메드를 착용하면 TLSO 보조기처럼 몸을 보조기에 의존하기 보다는 남아있는


척추근육을 사용하여 스스로의 힘으로 올바르게 척추를 세웁니다.




본인 스스로 내가 잘못된 자세를 취하고 있구나! 똑바로 펴야지! 라고 의식하게 됩니다.


스피노메드의 내부에 셋팅되어 있는 부목의 굴곡에 내 몸을 맞추기 위해


하루 100~200회 올바른 자세를 취하도록 반복적으로 의식하게 됩니다.


바이오피드백의 원리에 의해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스스로 올바른 자세를 의식하게 되고 그렇게 올바르게 자세를 취합니다.


척추근육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척추근육이 조금씩 발달하게 됩니다. 그래서 근육이 증강됩니다.


어떻게 근육이 증강이 되는가?

궁금하실 겁니다.

스피노메드는 기존의 보조기처럼 강한 지지력과 강한 압박에 의한 신체를 세워주거나

굽은 허리를 강제로 펴는 원리가 아닙니다.

강한 압박에 의한 것이라면 오히려 척추주변 근육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악순환이 되어 안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이오피드백, 즉 머리 속으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되뇌이게 되어

척추 주변 근육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근육이 감소되는 것이 아니라 근육이 증가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원리입니다.

예를 들어 스피노메드를 착용한 채 허리를 숙이거나 하면 어깨끈이 당기는 느낌을 받게되고 어깨에 불편감을 느끼게 되므로 자세를 올바르게 펴게 됩니다.

이것이 스피노메드의 매우 중요한 원리입니다. 또 골절된 부위를 부목이 눌러주어

자세를 펴도록 해 주기 때문에 통증 감소효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뼈가 튼튼해야 한다. 물론입니다. 뼈가 튼튼해야 좋죠.

뼈가 우리의 몸을 지탱해 주는 골격이며 기둥 역할을 한다는 것은 잘 아실 겁니다.

중요한 장기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고 있고 아무튼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 몸을 일으켜 세워주고 직립보행이 가능하게 해주는 역할은 바로 우리 몸의 근육입니다.

예를 들면 갓난아기가 태어나 100일이 가까워지면 아기 엄마 아빠는 백일사진을 찍으러 사진관에 가보신 경험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사진사가 바로 사진을 찍자고 하던가요?

아마 경험많고 유능한 사진사라면

백일사진은 백일이 지나고 10일 후에 찍자고 하고 예약을 받을 겁니다.

왜냐하면 100일 전에 또는 100일이 갓 지난 아기는 목을 가눌만큼 근육의 힘이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엄마 아빠 중에 누가 아기를 안고 찍지 않는 이상, 아기 홀로 독사진을 찍을 수가 없을 겁니다. 엎드려 놓으면 코를 바닥에 박고 머리를 들려다가 고개를 떨구고 말겁니다.

10~20일이 지나면 아마 그 사이에 아기는 머리를 스스로 들 수 있을 만큼 근육이 성장해서 홀로 머리를 세우고 사진을 이쁘게 찍을 수 있을 겁니다.

돌사진은 어떤가요?

돌잔치를 해야하는데 돌이 되기 전 1개월 전에 아마 돌사진을 찍을 겁니다.

아기는 7~8개월쯤 되면 4발로 기어다니면서 허리근육도 강화되고 차츰 허리를 곧추세우고 엄마 아빠 손을 잡고 홀로 일어서고 10~11개월이면 걸음마를 떼기 시작합니다. 혼자 TV 테이블에 의지하여 일어서서 말썽도 부리겠지요.

그만큼 허리 근육과 다리 근육 모든 근육들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우리 몸은 근육의 힘에 의해 일어서고 걷고 활동하고 하는 것입니다.

스피노메드는 우리 몸, 바로 허리주변, 복근, 척추기립근을 키워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기존의 플라스틱 TLSO보조기는 몸통을 묶어놓고 활동에 제한을 주어 근육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장기간 착용하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환자들이 누워있을 때는 당연히 움직임이 적고 바닥이 척추를 안정화 시켜 주게 되는 것처럼 ...

스피노메드는 누워 있을 때는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스피노메드는 환자가 거동 및 활동시에 척추의 골절부위를 안정시켜 주고 일상생활로의 조기 복귀를 도와주어 근육의 약화를 막아주고 근육을 증강시켜 줄 뿐만아니라 2차골절을 예방하고 허리건강까지 좋아지도록 도와줍니다. 물론 1년이상 의지를 가지고 장기적으로 착용하셔야 합니다.







www.spinomed.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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