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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으로 스테로이드 치료 중 척추압박골절

  • 작성자 사진: 메디
    메디
  • 2020년 11월 15일
  • 1분 분량

저번주 토요일 퇴원 후 엄마가 정성스럽게 해주시는 밥을 아주 맛있게 먹으며 기운을 차려가고 있다.

내일이면 다시 입원해서 몇일 병원생활을 할 생각하니...끔찍하기만 하다.

그것도 일반병실에...

허리 통증은 달라진게 없고 침상안정이 답이기에 밥 먹고 씻을 때만 움직이는데 침대에서 일어날때가 죽을 맛이다.

어제는 허리가 너무 아파서 여기저기 검색해보고 후기들이 좋아 척추압박골절 전문 보호대 스피노메드를 구입했다.





척추 압박 골절은 가장 날 힘들게 했던 고통!

지금도 스테로이드를 과량 먹고 있기 때문에 더 조심하고 있다.

정말 정말 정말 힘들었던 허리 통증은 이제 없다.

너무 감사하다.

하지만 서 있을때는 허리에 무리가 가서 그런지 아프다.

저 스피노메드가 날 움직이게 한다^^

저걸 하고 걷고 요리하고 다 할 수 있다.

단 짧은 시간안에~~ㅋ

정말 고마운 보조기다♡





백혈병 투병 중이신 40대 여성이십니다.

건강을 기원해 주세요!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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