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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

척추압박골절과 척추의 긴장




척추압박골절은 처음에는 극심한 통증 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척추압박골절에 의한 직접적인 통증은 2~3주 지나면 대부분 사라집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척추압박골절 자체보다는 척추압박골절을 당하면서 척추의 긴장으로 인해 척추주변 근육, 등과 복근, 옆구리, 어깨, 다리까지 방사통과 근육의 경직, 자세를 바꾸거나 어떤 동작을 할때 순간적으로 깜짝 놀라면서 통증이 오기 때문에 두려움과 함께 거동과 활동이 어려워지고 이렇게 1개월~3개월 또는 그 이상 1년이상 악순환에 빠지면서 (척추압박골절의 고통이 아니라) 건강했었는데 한순간에 나락으로 빠졌다고 말씀하십니다. 더구나 2차, 3차골절까지 겪게 되면 ... 정말 큰일입니다. 시간을 두고 1년에 1~2번 골절되어 3~5년 사이에 (해마다 골절되어) 5개가 골절되었다는 80세 여성 어르신이 점점 등이 굽어지고 언제 또 척추압박골절이 생길까 두렵다고 말씀하십니다. 다행히 스피노메드를 착용후부터 7년동안 척추압박골절이 없었다고 말씀하십니다. 현재는 나이가 88세 정도 되셨습니다. 그나마 시간을 두고 척추압박골절되었다는 것은 다행이며 회복할 시간이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만 2~3개월 사이에 3~4개, 심지어는 5~7개가 척추압박골절되거나 한번에 3~4개가 척추압박골절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칫 생명을 위협하거나 그로인해 1년만에 돌아가시는 분도 있습니다. 암이 무섭다고 합니다. 뇌졸중이 무섭다고 합니다. 치매가 무섭다고 합니다.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도 노인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입니다. 노인들의 사망원인 4~5위에 해당됩니다. 척추압박골절 후 척추의 긴장으로 인해 온 몸이 경직되고 그로 인한 고통은 장기화 됩니다. 척추압박골절 자체의 고통은 3개월이면 없어집니다. 골절의 치료가 첫번째 목표이지만 척추의 긴장을 낮추는 것이 두번째 목표입니다. 척추의 긴장도를 낮추는 방법은 힘을 뺀다 입니다. 어깨에 힘을 빼세요. 어깨 힘빼세요 라고 말씀드리면 모두가 하시는 말씀이 "내가 왜 이렇게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지?" 라고 말합니다. 두번째는 복부(배)에 힘을 뺍니다. 복부는 허리를 쓰는 근육 중 가장 중요한 근육입니다. 복부를 중심으로 코어근육(척추중심근육)이 긴장이 되어 있고 배가 돌처럼 딴딴해지고 굳어 있습니다. 배를 누르면 살짝만 눌러도 아프다고 합니다. 복부 근육이 경직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복부 지압을 하여 풀어주세요!


방법은 물이 가득 담겨있는 2리터이상(큰 병) 의 페트병(생수)을 꺼꾸로 뚜껑쪽이 배를 향하게 하여 배 위에 얹으면 2Kg 정도의 물의 무게로 배에 압력을 주어 지압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매우 유용합니다. 수시로 하루 3~6번 이상 20분~30분 이상 해주시면 됩니다. 혼자서도 할 수 있으니 누구의 도움을 안받고도 할 수 있습니다. 복부 이곳 저곳 아픈곳을 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아프다고 합니다. 복부근육이 뭉치고 경직되어 아픈 것입니다. 걱정말고 아파도 하셔야 좋아집니다. 세번째는 척추를 익스텐션시켜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바른자세를 유도하여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스피노메드의 착용이 중요합니다. 더구나 장기적으로 1년 이상 착용하셔야합니다.

척추재활은 금방 되지않습니다. 한번 망가지면 회복하는데 10배는걸립니다.

명심하세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건강도 나의 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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