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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

척추압박골절 엑스레이 검사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이후로 일본인은 방사선 피폭 문제에 대해 아주 민감해져 있다.

'저선량 방사선이라면 안전하다 거나 '미량이라도 위험하다는 식의 그전까지는 전혀 몰랐던 사항에 관해 정보를 모으고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엑스레이 검사(X선 검사)나 CT 검사 등에 의한 '의료피폭'에는 무관심한 실정이다.

무엇보다 건강한 사람이 방사선에 대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방사선 검사이다.

방사선은 세포 속의 DNA(유전정보)를 무조건 손상시킨다. 활영 시 노출된 방사선 양에 따라 차이는 나지만 반드시 발암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국가나 의료기관은 의료 피폭의 위험은 거의 없다는 식의 거짓말만 반복하고있을 뿐이다.

원자력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국가나 전력회사는 "원자력발전은 안전하다. 방사선 위협은 없다 라고 강조하고 있다. 동일본대지진 후에도 이에 대해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의사들도 값비싼 기계의 본전을 뽑아야 하고, 환자에게 직접 문진이나 청진을 하는 것보다 손쉽고

빠르게 돈을 벌 수 있으므로

'일단, "만일을 위해'라는 말로 안이하게 CT 검사를 권한다.




40년 암 치료 전문 의사

"곤도마코토"의 양심고백




병원에서 일주일에 1번 오라고해서 엑스레이 검사를 찍는 환자분들이 있더군요

뼈의 생성되는 시간이 2~3개월이 걸리는데 1주일마다 엑스레이 검사해봐야 무슨 변화가 있을까요?

병원에서 1주일에 한 번씩 엑스레이 검사 하러 오라고 했다고...

돈벌이를 위한 진료입니다.

오히려 병원을 오가느라고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골절은 절대적으로 안정을 취하고 가급적 안움직여야 하는데...


M R I (엠알아이)나 CT를 찍는 경우가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뼈의 골절은

엑스레이(X-ray) 만 찍어도 알 수가 있습니다.

혹시나 다른 신경 검사 때문에 MRI 검사를 하는 것인데...

글쎄요 과잉진료는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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