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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압박골절 치료의 완성은 기능이다.
치료의 성공은 통증 감소가 아니라 기능 회복이다 척추압박골절 치료에서 가장 먼저 좋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통증이다. 아프지 않기를 바란다. 밤에 잘 수 있기를 바란다. 몸을 돌릴 때 덜 아프기를 바란다. 일어설 때 통증이 줄기를 바란다. 당연하다. 통증은 환자를 가장 힘들게 하는 증상이다. 그러나 통증이 줄었다고 해서 치료가 끝난 것은 아니다. 통증 감소는 치료의 중요한 결과다. 그러나 최종 결과는 아니다. 척추압박골절 이후 정말 확인해야 하는 것은 환자가 다시 움직이고 있는가, 다시 일어서고 있는가, 다시 걷고 있는가, 그리고 자신의 생활을 되찾고 있는가이다. --- 통증은 왜 중요한가 통증이 심하면 환자는 움직이지 못한다. 침대에서 돌아눕기도 어렵다. 앉기 힘들다. 일어서는 것을 두려워한다. 걷는 것은 더 어렵다. 따라서 급성기에는 통증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통증이 줄어야 환자가 다시 움직일 기회를 얻는다. 통증 조절은 기능 회복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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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10분 분량
척추압박골절 도미노골절
도미노 골절은 왜 반복되는가 척추압박골절은 때때로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첫 번째 골절이 발생한다. 몇 달 뒤 다른 척추체가 골절된다. 또 시간이 지나 새로운 골절이 발생한다. 환자는 묻는다. “왜 자꾸 부러지는 걸까요?” 가장 먼저 생각하는 이유는 골다공증이다. 맞다. 뼈가 약하기 때문에 골절이 반복될 수 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모든 과정을 설명하기 어렵다. 첫 번째 골절 이후에는 척추의 모양이 달라질 수 있다. 각도가 달라질 수 있다. 무게중심이 달라질 수 있다. 근육이 약해질 수 있다. 균형이 나빠질 수 있다. 활동량이 줄어들 수 있다. 낙상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 즉, 반복 골절은 약한 뼈에 새로운 생체역학적 위험과 기능적 위험이 겹치는 과정이다. 이 연쇄가 계속되면 하나의 골절이 다음 골절의 조건을 만들고, 다음 골절이 다시 그 조건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것을 이해하기 쉽게 도미노 골절 이라고 부를 수 있다. --- 도미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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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14분 분량
스피노메드는 어떤 척추보조기인가요?
스피노메드(Spinomed)란 무엇인가? 스피노메드의 정의 스피노메드(Spinomed)는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OVCF), 흉추 후만증, 척추 신전근 기능 저하 등으로 인해 척추의 시상면 정렬(sagittal alignment)과 몸통 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기능 회복을 목적으로 개발된 동적(Dynamic) 흉요추 척추 보조기(thoracolumbar spinal orthosis)이다. 스피노메드는 단순히 척추를 고정하거나 움직임을 제한하는 장치가 아니다. 이 보조기의 핵심 목적은 척추의 기능적 정렬(functional spinal alignment)을 보조하고, 일상생활 중 몸통 신전 기능을 유지하도록 도와 기능 회복을 지원하는 것이다. 왜 스피노메드가 필요한가? 척추압박골절의 가장 큰 문제는 골절 자체가 아니다. 골절 이후 발생하는 연속적인 생체역학적 변화이다. 골절 발생 ↓ 척추체 전방 높이 감소 ↓ 흉추 후만 증가 ↓ 시상면 정렬 변화(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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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2분 분량
척추압박골절 자연치료보존적치료
제6장 보존적 치료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 환자의 대부분은 수술이나 골시멘트 치료 없이 회복한다. 이를 보존적 치료(Conservative treatment)라고 한다. 보존적 치료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는 치료가 아니다.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바탕으로 통증을 조절하고, 골절을 보호하며, 안전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하도록 돕는 적극적인 치료이다. 보존적 치료의 핵심은 네 가지이다. 적절한 침상안정 ↓ 척추보조기를 통한 보호 ↓ 약물치료와 골다공증 관리 ↓ 충분한 회복의 시간 이 네 가지가 균형을 이룰 때 대부분의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은 자연적으로 치유될 수 있다. 1. 침상안정 골절을 보호하는 가장 첫 번째 치료 골절 직후에는 움직일 때마다 심한 통증이 발생한다. 이 시기의 침상안정은 골절 부위의 반복적인 움직임을 줄여 통증을 완화하고 자연적인 골유합이 시작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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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3분 분량
골시멘트 안해도 되는 경우
제5장 골시멘트 치료는 언제 필요한가?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 진단을 받으면 많은 환자들은 먼저 골시멘트 치료를 권유받는다. 골절된 척추뼈 안에 시멘트를 넣으면 무너진 뼈가 단단해지고, 통증도 빨리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골시멘트 치료는 모든 압박골절 환자에게 필요한 표준 치료가 아니다. 대부분의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은 통증 조절, 적절한 보호, 골다공증 치료, 보조기와 단계적인 활동 회복을 포함한 보존적 치료로 좋아질 수 있다. 골시멘트 치료는 이러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심한 골절통이 지속되거나, 통증 때문에 앉고 서고 걷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일부 환자에서 선택적으로 고려되는 치료다. 따라서 질문은 단순히 다음과 같아서는 안 된다. “골절이 있으니 골시멘트를 해야 하는가?” 보다 정확한 질문은 다음과 같다. “현재 통증이 정말 최근 골절에서 발생한 것인가?” “보존적 치료로 회복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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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7분 분량
척추압박골절 바른자세와 척추각도 2부
제10장 척추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다시 세우는 것이다 척추질환 치료의 목적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디스크를 치료하는 것이다." "골절을 붙이는 것이다." "통증을 없애는 것이다." 물론 모두 중요한 치료 목표이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척추는 사람을 세우는 중심축이다. 척추가 무너지면 사람은 걷기 어려워지고, 오래 서 있기 어려워지며, 일상생활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결국 무너지는 것은 척추만이 아니다. 사람의 삶이다. 그래서 척추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MRI를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엑스레이만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 사람을 다시 세우는 것이다. 다시 걷게 하는 것. 다시 일하게 하는 것. 다시 여행을 가게 하는 것. 다시 손주를 안게 하는 것. 다시 자신의 삶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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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8분 분량
척추압박골절 바른자세와 척추각도
척추의 각도가 무게중심을 결정한다. 무게중심이 하중을 결정한다. 하중이 통증과 회복을 결정한다. 바른자세가 바른자세가 아니었다 프롤로그 "허리를 펴세요." "가슴을 내미세요." "어깨를 뒤로 젖히세요." 우리는 어릴 때부터 바른자세를 이렇게 배웠다. 그러나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은 바른자세를 하려고 노력할수록 더 힘들어한다. 몇 분도 지나지 않아 허리가 아프고, 어깨는 뻐근해지며, 결국 다시 원래 자세로 돌아간다. 왜 그럴까? 우리가 배운 바른자세는 모양을 가르쳤지만, 원리는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바른자세는 가슴을 펴는 자세가 아니다. 허리를 억지로 세우는 자세도 아니다. 어깨를 뒤로 젖히는 자세도 아니다. 그것들은 바른자세를 만들기 위한 방법일 수는 있어도, 바른자세 자체는 아니다. 그렇다면 바른자세란 무엇인가? 이 책은 전혀 다른 질문에서 시작한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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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11분 분량
척추압박골절 병원의 급성기 치료와 집에서의 회복기
👉 급성기 방식이 계속 유지되는 것 예: 고정이 계속된다 움직임이 제한된다 기능 회복이 시작되지 않는다 그 결과 👉 이런 일이 발생한다 통증은 줄었지만 불편하다 걷기는 되지만 힘들다 다시 굽어진다 전환 기준은 단순하다 ✔ 통증이 조절되는가 ✔ 최소한의 움직임이 가능한가 ✔ 추가 손상 위험이 낮은가 이건 실제 임상·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판단입니다. 👉 “언제 보호에서 기능으로 전환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겠습니다. 📘 척추압박골절 급성기 → 회복기 전환 기준 (실전 프로토콜) 1. 전환의 본질 전환은 시간이 아니라 👉 **상태(Condition)로 결정됩니다 ❌ “2주 지나면 회복기” ✔ “안정성이 확보되면 회복기” 즉 👉 구조 안정성 + 기능 가능성 이 두 가지가 핵심입니다 2. 1차 필수 기준 (절대 조건) 다음 3가지가 충족되어야 합니다 ✔ ① 통증 안정화 주관적통증 점수 VAS : 0~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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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3분 분량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의 병태생리, 악순환의 시작
척추압박골절(Osteoporotic Vertebral Compression Fracture, OVCF)은 단순히 척추뼈 하나가 부러지는 질환이 아니다. 골절은 시작에 불과하며, 이후 척추의 구조, 근육, 생체역학, 신경계, 호흡, 보행, 삶의 질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1단계. 골다공증 골밀도 감소 골질 저하 미세구조 파괴 척추체의 강도 감소 작은 충격에도 골절 발생 ↓ 2단계. 척추압박골절 척추체 전방 붕괴 척추체 높이 감소 쐐기형 변형(Wedge deformity) 여러 분절에서 연속 골절 가능 ↓ 3단계. 척추 정렬 변화 흉추후만 증가 시상면 정렬 변화 머리의 전방 이동 척추의 중심축 변화 ↓ 4단계. 생체역학 변화 무게중심 전방 이동 척추 전방 압력 증가 후방 근육 긴장 증가 척추 분절 운동 변화 특정 분절 하중 집중 ↓ 5단계. 통증 급성 통증 골절 골막 자극 주변 조직 손상 염증 만성 통증 잘못된 자세 근육 과부하 후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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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2분 분량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의 본질적인 문제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의 본질적인 문제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은 단순히 척추뼈 하나가 부러지는 질환이 아니다. 진짜 문제는 골절 이후 시작되는 연쇄적인 변화에 있다. 첫 번째 문제는 척추 높이의 감소이다. 압박골절이 발생하면 척추체의 높이가 낮아지고 척추의 정상적인 배열이 변한다. 두 번째 문제는 후만증의 진행이다. 척추가 앞으로 굽어지면서 몸의 무게중심도 함께 전방으로 이동한다. 그 결과 허리와 등 근육은 더 많은 힘을 사용해야 하며, 척추 앞쪽에는 더 큰 압력이 집중된다. 세 번째 문제는 척추 신전근의 약화이다. 통증 때문에 움직임이 줄어들고 활동량이 감소하면 신전근은 빠르게 약해진다. 척추를 세우는 능력이 떨어지면서 후만증은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네 번째 문제는 척추에 가해지는 하중의 불균형이다. 정상적인 척추는 여러 분절이 하중을 나누어 부담한다. 그러나 후만이 심해질수록 특정 부위에 하중이 집중되어 추가 골절이나 만성 통증의 위험이 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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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2분 분량
척추압박골절 끝이 없는 이유
Q75. 척추압박골절의 본질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은 척추압박골절을 "뼈가 하나 부러진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현상의 일부일 뿐입니다. 척추압박골절의 본질은 '척추의 구조와 기능이 함께 무너지기 시작하는 질환'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첫 번째 본질 : 골절은 시작일 뿐입니다 압박골절은 척추체 앞부분이 주저앉으면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골절 이후에는 척추 각도가 변하고 무게중심이 앞으로 이동하며 하중 분포가 달라집니다. 즉, 하나의 골절이 척추 전체의 역학을 바꾸기 시작합니다. 두 번째 본질 : 하중 분산 시스템이 무너집니다 정상적인 척추는 머리와 상체의 무게를 여러 척추가 함께 나누어 받습니다. 그러나 척추가 굽으면 하중은 특정 부위에 집중됩니다. 그 결과 새로운 압박골절과 후만증의 진행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세 번째 본질 : 신전근 기능이 약해집니다 척추를 세우는 힘은 뼈가 아니라 근육에서 나옵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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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3분 분량
시나키 교수 연구 기반, 척추압박골절 재활운동
시나키 교수 연구 기반 척추압박골절 재활운동 먼저 중요한 원칙이 있습니다. 시나키 교수의 연구는 단순히 "운동을 많이 하자" 가 아닙니다. 오히려 "어떤 운동은 도움이 되지만, 어떤 운동은 골절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를 보여준 연구입니다. 특히 척추 굴곡(flexion) 운동은 새로운 압박골절 위험을 높일 수 있고, 척추 신전근(extensor) 강화는 장기적으로 척추골절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보고했습니다. 시나키 교수 재활운동의 목표 목표는 4가지입니다. 척추 신전근 강화 후만증 진행 억제 균형능력 향상 낙상 및 재골절 예방 시나키 교수는 특히 "강한 척추 신전근은 척추골절 위험을 감소시킨다" 고 강조했습니다. 1단계 : 자세 인식 훈련 하루 3~5회 벽에 등을 기대고 섭니다. 뒤통수 등 엉덩이 를 벽에 가볍게 접촉합니다. 5~10초 유지 10회 반복 목적 굽은 자세 인식 척추 정렬 학습 2단계 : 견갑골 모으기 앉거나 선 자세 양쪽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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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2분 분량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의 본질적인 문제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의 본질적인 문제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은 단순히 척추뼈 하나가 부러지는 질환이 아니다. 진짜 문제는 골절 이후 시작되는 연쇄적인 변화에 있다. 첫 번째 문제는 척추 높이의 감소이다. 압박골절이 발생하면 척추체의 높이가 낮아지고 척추의 정상적인 배열이 변한다. 두 번째 문제는 후만증의 진행이다. 척추가 앞으로 굽어지면서 몸의 무게중심도 함께 전방으로 이동한다. 그 결과 허리와 등 근육은 더 많은 힘을 사용해야 하며, 척추 앞쪽에는 더 큰 압력이 집중된다. 세 번째 문제는 척추 신전근의 약화이다. 통증 때문에 움직임이 줄어들고 활동량이 감소하면 신전근은 빠르게 약해진다. 척추를 세우는 능력이 떨어지면서 후만증은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네 번째 문제는 척추에 가해지는 하중의 불균형이다. 정상적인 척추는 여러 분절이 하중을 나누어 부담한다. 그러나 후만이 심해질수록 특정 부위에 하중이 집중되어 추가 골절이나 만성 통증의 위험이 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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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2분 분량
척추압박골절 재활운동, 시나키 교수 연구 기반
시나키 교수 연구 기반 척추압박골절 재활운동 먼저 중요한 원칙이 있습니다. 시나키 교수의 연구는 단순히 "운동을 많이 하자" 가 아닙니다. 오히려 "어떤 운동은 도움이 되지만, 어떤 운동은 골절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를 보여준 연구입니다. 특히 척추 굴곡(flexion) 운동은 새로운 압박골절 위험을 높일 수 있고, 척추 신전근(extensor) 강화는 장기적으로 척추골절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보고했습니다. 시나키 교수 재활운동의 목표 목표는 4가지입니다. 척추 신전근 강화 후만증 진행 억제 균형능력 향상 낙상 및 재골절 예방 시나키 교수는 특히 "강한 척추 신전근은 척추골절 위험을 감소시킨다" 고 강조했습니다. 1단계 : 자세 인식 훈련 하루 3~5회 벽에 등을 기대고 섭니다. 뒤통수 등 엉덩이 를 벽에 가볍게 접촉합니다. 5~10초 유지 10회 반복 목적 굽은 자세 인식 척추 정렬 학습 2단계 : 견갑골 모으기 앉거나 선 자세 양쪽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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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2분 분량


스피노메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의 메타분석
척추압박골절에서 보조기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허리를 고정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핵심은 골절된 척추에 집중되는 압박 하중을 줄이고, 후만 변형이 더 진행되지 않도록 보호하며, 환자가 다시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척추압박골절이 생기면 척추뼈 앞쪽이 주저앉습니다. 그러면 등이 더 굽고, 상체 무게중심이 앞으로 이동합니다. 이때 골절 부위에는 더 큰 압력이 반복적으로 실립니다. 즉, 골절 → 척추 굽음 증가 → 하중 전방 이동 → 추가 압박 → 통증 증가 → 더 굽음 이라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보조기는 이 악순환을 끊는 역할을 합니다. 급성기에는 TLSO 같은 강성 보조기가 골절 부위를 보호하고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통증이 어느 정도 안정되고 보행이 가능해지는 아급성기 이후에는 스피노메드처럼 자세 인식과 체간 근육 활성화를 유도하는 보조기가 기능 회복에 더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척추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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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6분 분량
스피노메드는 어떻게 코어 근육을 활성화시키는가?
“복근이 약해서 허리가 아프다”가 아니라, 복부가 담당하던 중심 안정화 기능이 무너지면서 허리가 대신 버티는 구조가 된다는 점입니다. 복부는 단순히 배를 집어넣거나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근육이 아닙니다. 복부는 척추 앞쪽에서 압력을 만들고, 횡격막·골반저근·복횡근·다열근·기립근과 함께 몸통을 하나의 원통처럼 안정화시키는 시스템입니다. 이것을 흔히 코어 안정성이라고 합니다. 복부 기능이 떨어지면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은 “힘”이 아니라 압력 조절 능력입니다. 몸통 안쪽의 압력이 약해지면 척추는앞전후좌우에서 균형 있게 지지받지 못합니다. 그 결과 허리 뒤쪽의 기립근과 요추 주변 근육이 계속 긴장해서 몸을 세우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복부가 앞에서 잡아주지 못하니 허리가 뒤에서 계속 버티는 것입니다. 이 상태가 반복되면 허리는 휴식 없이 일하는 구조가 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허리가 뻐근하고 피곤한 정도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기립근은 과긴장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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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3분 분량
의식하는 척추보조기 스피노메드
자세를 유지시켜 주는 것은 단순히 외부에서 척추를 붙잡아주는 힘만이 아닙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뇌가 바른 자세를 인식하고 유지하려는 상태” 입니다. 인간의 자세는 뼈만으로 유지되지 않습니다. 뇌는 끊임없이: 현재 몸의 위치 기울어진 정도 하중 방향 근육 긴장도 균형 상태 를 실시간으로 계산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척추기립근 복부 근육 골반 안정화 근육 목 주변 심부근육 등을 미세하게 조절하며 자세를 유지합니다. 즉, 자세란 단순한 “고정”이 아니라 뇌와 신경계가 만들어내는 실시간 균형 작용 입니다. 그래서 척추가 굽어진 사람은 단순히 뼈만 굽어진 것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 동안: 잘못된 자세 통증 회피 근육 경직 하중 불균형 이 반복되면서 뇌가 그것을 “익숙한 자세” 로 학습해버린 상태에 가깝습니다. 이 때문에 억지로 자세를 펴려고 하면 오히려 더 힘들어집니다. 왜냐하면 뇌는: “그 자세가 위험하다” 라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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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4분 분량
척추압박골절의 급성기 3분류
급성기 위험도 3단계 분류 – 강 / 중 / 약으로 나누는 이유 급성기라고 해도 상태는 모두 다릅니다. 👉 어떤 환자는 거의 움직이지 못하고 👉 어떤 환자는 조심하면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준은 단순합니다 👉 “움직일 수 있는가 + 통증 수준” 주관적 통증 지수 VAS 0 ~ 10점 0 통증 없음 10 가장 심한 통증 당신의 통증은 현재 몇점입니까? 0 -------5-------10점 1. 강(强) 급성기 – 절대 안정 단계 상태 통증지수 VAS 9~10 거의 움직이지 못함 앉기, 일어나기 어려움 자세 유지 불가능 특징 작은 움직임에도 극심한 통증 보조기 착용도 어려운 경우 있음 전략 👉 절대 안정 침상 안정 최소 움직임 통증 감소 대기 핵심 👉 “아직 시작할 수 없는 상태” 2. 중(中) 급성기 – 보호 + 전환 준비 단계 상태 통증지수 VAS 5~8 조심하면 움직임 가능 앉기 / 일어나기 가능 특징 움직일 때 통증 있지만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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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3분 분량
척추압박골절 급성기와 아급성기
주관적 통증 점수 VAS (Visual Analog Scale) — 통증을 수치로 표현하는 방법 1. 정의 VAS는 👉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강도를 숫자로 표현하는 척도 0점: 전혀 통증 없음 10점: 참을 수 없는 극심한 통증 0----------5----------10 나의 통증 점수? 몇 점인가? 내가 느끼는 통증점수입니다. 👉 환자가 직접 선택하는 👉 완전히 주관적인 통증 지표 2. 구조 � 일반적 해석 0 ~ 2: 거의 없음 3 ~ 4: 경미한 통증 5 ~ 6: 중등도 통증 7 ~ 8: 심한 통증 9 ~ 10: 극심한 통증 . 왜 중요한가 통증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그래서 “측정”이 필요하다 VAS는 치료 전후 비교 회복 진행 판단 치료 방향 결정 에 사용된다 4. 척추 치료에서의 의미 VAS는 단순 숫자가 아니다. 👉 단계 전환 기준 핵심 기준 👉 VAS 5 이하 = 회복 전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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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3분 분량
척추압박골절 재활
운동은 기능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고, 재활은 무너진 구조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과정이다. 운동은 기본적으로 “이미 작동 가능한 몸”을 전제로 한다. 근육이 일정한 균형을 이루고 있고, 관절의 위치가 안정되어 있으며, 하중이 비교적 고르게 분산된 상태에서 운동은 효과를 낸다. 이 상태에서는 근력을 키우고, 지구력을 높이며,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즉 운동은 기능을 더 좋게 만드는 과정이다. 하지만 재활은 다르다. 재활은 이미 무너진 상태에서 시작된다. 정렬이 틀어지고, 하중이 한쪽으로 쏠리고, 근육이 균형이 아니라 버티는 역할을 하고 있는 상태다. 이때의 근육은 약한 것이 아니라 과도하게 긴장되어 있고, 짧아져 있으며, 피로가 누적된 상태다. 이런 상태에서 운동을 적용하면 기능 향상이 아니라 부담의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재활의 출발점은 근육이 아니라 정렬이다. 정렬과 재활의 관계는 더 본질적이다. 정렬은 단순한 자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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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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