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노메드 국내 판매가격 60만원
헐! 비싸다!
가격이 비싸다고요?
척추를 치료하는데 60만원이 비싸다고요?
저는 병원에서 2천만원을 썼는데도 아팠습니다.
15년을 고생했습니다. 겁이나서 외출도 꺼렸습니다.
허리만 안아프면 좋겠다고 소원했습니다.
스피노메드 가격이 다소 부담되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독일 현지가격이 55만원 정도입니다.
수입품이 더 비싸다는 건 모든분이 다 알고 계실겁니다.
스피노메드가 독일에서 나온지 20주년이 넘었고
국내에도 저희가 공급한지 10주년입니다.
그래서 통큰 결정을 내렸어요.
60만원...큰 돈은 아닙니다. 비싼 것이 아닙니다.
못믿겠다고 하는 바보같은 소리하고 있는거죠!
그래도...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보자!
기존의 판매가격 60만원
5만원 할인해 드릴게요
55만원입니다.
매장으로 오시는 분들께는 5만원 더 할인해 드리겠습니다.
매장으로 직접 오시는 분들께는 50만원입니다.
체험해보고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독일 현지가격과 같습니다.(독일은 본인이 직접 착용합니다.)
이것도 비싸다고요?
매장으로 직접 오시면 독일 현지가격보다 더 쌉니다.
가게 임대료 내주세요
그러면 더 싸게 드리겠습니다.
직원 월급도 내주시면 더 싸게 드리겠습니다.
저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이상은 무리입니다.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스피노메드 사시면 천만원 버는 겁니다.
돈을 절약하는 겁니다. 척추가 건강해집니다.
수술을 해 본 사람은 아실겁니다.
수술이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수술이 근본치료법이 아니라는 것을...
저는 수술 2번 한 사람입니다.
그 동안 허리아파서 쓴 돈이 2천만원 넘습니다.
스피노메드 착용하고 정말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8년동안 병원 한 번 안갔습니다.
완전한 치료는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나 도움이 되었습니다.
새로 태어나지 못한다면 완전한 치료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간혹 손님들이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무 열정적이세요!
네. 저는 스피노메드의 효과에 놀랐고 기적을 보았고
놀라운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교통사고로 꼬부랑이 되어가는 50세의 여성이 ...
기적처럼 정상이 되는 모습을
제 눈으로 똑똑히 보았고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3~4년을 병원을 다녔던 70세 어르신이
말씀하셨습니다.
스피노메드 찬 뒤로 병원 한 번 안갔어요
걸을 수 있다는 것이 복이라고...
5년동안 해마다 척추골절되었다는 80세 어르신이
스피노메드 찬 뒤로 7년동안 한 번도 척추골절되지 않았다고... 생생한 증언을 들었습니다.
허리 안아프고 사는 방법은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 방법은 스피노메드 밖에 정답이 없습니다.
운동해서 나을 수 있는 사람들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운동 하다가 다쳐서 더 악화됩니다.
제가 다 겪어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