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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압박골절, 이것만 알아도 ...

  • 작성자 사진: 메디
    메디
  • 2023년 3월 7일
  • 13분 분량

최종 수정일: 2월 24일


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종양은 제거되었습니다.

의사는 말합니다. “수술은 잘 끝났습니다. 퇴원하세요.”

그렇다면 그것이 곧 완치를 의미할까요?

아닙니다.

암을 도려냈다는 것은

눈에 보이는 병변을 제거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미세 전이 가능성, 면역 회복, 재발 관리, 항암·추적 관찰 등

그 이후의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도 “퇴원 = 완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퇴원은 수술 단계의 종료일 뿐입니다.

척추 치료도 구조적으로 같습니다.

퇴원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곧 회복의 완성은 아닙니다.

종양을 제거했다고 면역이 회복되는 것은 아니듯,

골절이 멈췄다고 기능이 회복되는 것도 아닙니다.

척추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각도 회복과 하중 경로 정상화입니다.

그런데 척추에서는

“이제 퇴원하세요.”라는 말이

종종 치료 종료로 받아들여집니다.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각도가 무너진 상태가 그대로라면

전방 압축력은 계속 증가합니다.

근육이 억제된 상태라면

분절 안정성은 회복되지 않습니다.

하중 경로가 재설계되지 않았다면

다음 분절은 더 큰 부담을 받습니다.

이것이 2차 골절입니다.

재발입니다.

대개는 기능회복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조적 취약성이 방치된 결과 2차골절이 발생됩니다.

따라서 퇴원은

치료 종료가 아니라

위험 단계 통과입니다.

진짜 질문은 이것입니다.

몸이 다시 건강한 균형을 회복했는가?

골절을 안정시킨 뒤

척추가 다시 하중을 감당할 구조로 회복되었는가?

______________________

병원은 말합니다.

“치료는 끝났습니다. 이제 퇴원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그 말이 정말 회복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의학적으로 병원이 말하는 ‘치료 종료’는 대부분 급성기의 위험이 지나갔다는 뜻입니다. 

치료 종료가 "다시 건강해졌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가 없고, 추가적인 구조 붕괴가 멈추었으며, 영상 검사상 더 이상 급격한 악화가 보이지 않는 상태.

즉, 더 이상 병원에 입원해 있을 의학적 이유가 없다는 판단입니다.

이것은 위험 관리의 종료이지,

기능 회복의 완성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척추 질환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척추압박골절이든, 디스크든, 협착이든, 병원 치료의 1차 목표는 통증을 줄이고 구조적 붕괴를 멈추는 것입니다.

침상 안정, 약물 치료, 필요 시 고정 보조기 착용. 이 단계는 분명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근육은 약해지고, 움직임은 줄어들고, 신경계는 보호 모드로 전환됩니다. 몸은 “조심하라”고 배우게 됩니다.​

퇴원하는 순간, 환자는 스스로 묻습니다.

“정말 끝난 것일까?”

왜냐하면 몸이 아직 완전히 믿음직스럽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금 오래 서 있으면 불편합니다.

앉았다 일어날 때 어딘가 조심스럽습니다.

허리를 곧게 세우는 것이 아직 낯섭니다.

이 감각은 단순한 예민함이 아닙니다.

신경계가 아직 완전한 안정 신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구조적 붕괴는 멈췄을지 몰라도, 하중의 경로가 정상화되었는지, 척추의 각도가 기능적으로 안정적인지, 근육이 다시 능동적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회복은 아직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병원 치료는 대부분 1단계에서 마무리됩니다.

1단계는 ‘안정화’입니다.

이 안정은 조심, 불완전, 불안, 미완성​

그러나 진짜 회복은 2단계, 즉 ‘기능 회복’에서 시작됩니다.​

척추는 고정된 기둥이 아니라 움직이면서 균형을 유지하는 구조입니다.

일시적인 고정은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움직임 속에서 안정성을 다시 배워야 합니다.

척추 각도가 무너진 채로 기능을 회복하지 못하면, 통증은 줄었어도 불안은 남고, 재발 위험도 줄어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환자들이 퇴원 후 더 막막해집니다.

병원에서는 “끝났다”고 말했지만, 정작 본인의 몸은 “아직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괴리가 불안을 만듭니다.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급성기 치료의 끝입니다.​

진짜 중요한 질문은 그 이후입니다.

지금 내 척추는 바른 각도를 유지하고 있는가.

하중은 한 곳에 집중되지 않고 분산되고 있는가.

근육은 다시 스스로 버틸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 질문에 스스로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회복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환자의 불안은 틀린 감정이 아닙니다.

그것은 몸이 아직 완전한 기능적 안정 상태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치료는 끝났을지 몰라도,

회복은 이제 시작일 수 있습니다.

병원은 급성기를 다루는 공간입니다.

통증을 줄이고, 붕괴를 막고,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곳입니다. 그 역할은 분명하고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역할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퇴원 통보는 대개 이렇게 말합니다.

“구조적으로 안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기능이 회복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2단계 기능회복은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기능회복은 수술이나 약물로 ‘처리’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몸이 다시 스스로 버틸 수 있도록 재학습하는 과정입니다.

무너졌던 척추 각도가 일상 하중 속에서 다시 균형을 찾도록 만드는 과정입니다.

약해진 기립근이 다시 작동하고, 신경계가 ‘이제 안전하다’고 판단하도록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것은 병실에서 누워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영상 검사로 완성되지도 않습니다.

단기간의 처치로 끝나지도 않습니다.

병원은 고정과 안정화를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왜냐하면 병원은 급성 위험을 다루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능회복은 움직임 속에서만 완성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서고 걷고 앉는 반복 속에서, 하중을 다시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서서히 이루어집니다.

척추는 고정된 구조물이 아닙니다.

움직이면서 안정되는 동적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기능회복은 ‘관리’가 아니라 ‘적응’의 과정입니다.

병원에서 2단계를 충분히 수행하기 어려운 이유는 명확합니다.

첫째, 시간의 한계입니다.​

기능회복은 수개월, 때로는 수년에 걸친 적응 과정입니다.

입원 기간 안에 완성될 수 없습니다.

둘째, 환경의 한계입니다.​

기능회복은 실제 생활 하중 속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병실은 실제 생활과 다릅니다.

셋째, 치료 개념의 차이입니다.​

병원 치료는 통증과 구조 안정이 목표입니다.

기능회복은 하중 경로의 재설계와 근육-신경계 재조정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많은 환자들이 퇴원 후 혼란을 겪습니다.

“끝났다”고 들었지만 몸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허리를 세우는 것이 낯설고, 오래 서 있으면 긴장되고, 다시 다칠까 불안합니다.

그 불안은 심리 문제가 아닙니다.

기능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신체의 신호입니다.

진짜 회복은 2단계에서 결정됩니다.​

구조가 무너지지 않는 상태에서, 각도를 유지하며, 근육이 능동적으로 버티고, 하중이 한 곳에 집중되지 않도록 재학습하는 과정.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통증은 줄었어도 재발 위험은 남습니다.

퇴원은 치료의 종결이 아니라,

기능회복이라는 긴 여정의 출발점입니다.

그리고 그 단계는 병원이 대신 완성해 줄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환자의 몸이 다시 스스로 배워야 하는 영역입니다.

퇴원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급성기의 통증과 구조적 위험은 정리되었지만, 척추는 아직 “다시 버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시점이 바로 2단계, 기능회복 단계입니다.

그리고 이 단계에서 무엇이 하중을 어떻게 다시 걸어 줄 것인가가 핵심이 됩니다.

기능회복의 본질은 간단합니다.

척추가 움직이면서 안정되는 상태를 다시 학습하는 것입니다.

단단히 묶어 두는 것이 아니라, 일상 하중 속에서 각도를 유지하도록 재적응시키는 과정입니다.

문제는 이 과정이 가장 불안정하고 재손상 위험이 높은 구간이라는 점입니다.

통증은 줄었지만 근육은 억제되어 있고, 하중 경로는 아직 정상화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스피노메드의 역할이 결정적으로 중요해집니다.

스피노메드는 ‘대신 버텨 주는’ 장치가 아니라, 부분적 구조 안정 + 부분적 능동 사용을 동시에 허용하는 반강성 기능 보조기입니다.

일정 수준의 상방 지지와 반발력을 통해 흉추 중심의 정렬을 유지해 주면서도, 신체가 스스로 미세근육을 사용하도록 공간을 남겨 둡니다.

즉, 고정(immobilization)이 아니라 *제어된 동적 하중(controlled loading)을 제공합니다.

기능회복 단계에서 스피노메드가 중요한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각도 유지의 보조입니다.​

척추압박골절 이후 가장 위험한 것은 후만 각도의 미세한 증가가 다시 전방 압축력을 키우는 악순환입니다.

스피노메드는 일상 동작 중 구부림 속도를 늦추고, 구부린 후에는 탄성 복원력으로 펴는 방향의 토크를 제공합니다. 이는 하중 경로를 전방 집중에서 분산 방향으로 재설계하는 데 기여합니다.

둘째, 근육 재활성화의 촉진입니다.​

강성 고정은 근육 사용을 차단하지만, 반강성 구조는 저강도·지속적 활성화를 유도합니다. 이는 심부 기립근과 견갑 안정화 근육이 다시 작동하도록 돕는 조건을 만듭니다. 결과적으로 “의존”이 아니라 “학습”이 일어납니다.

셋째, 신경계의 안전 신호 회복입니다.​

몸이 다시 서도 괜찮다는 감각이 형성되어야 보호 긴장이 풀립니다. 각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통증 신호는 감소하고, 신경계는 과도한 경계 상태에서 벗어납니다. 환자가 느끼는 ‘안심감’은 단순 심리가 아니라, 안정된 하중 경로에 대한 신경학적 피드백입니다.

결국 2단계 기능회복은 병원에서 완성되는 치료가 아닙니다.​

일상 속에서 하중을 다시 걸어 가며, 각도를 유지하고, 근육과 신경계를 재조정하는 시간의 과정입니다. 이 구간에서 아무 장치 없이 방치되면 재발 위험은 높아지고, 반대로 강성 고정만 지속되면 기능은 더 지연됩니다.

스피노메드는 이 사이의 공백을 메우는 장치입니다.

고정과 자유 사이에서, 안정과 움직임 사이에서, 위험과 회복 사이에서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입니다.

퇴원은 1단계의 종료입니다.

기능회복은 2단계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을 안정적으로 통과하게 만드는 역할이 바로 스피노메드에 있습니다.

20:80 법칙과 50:50 법칙은 ​

치료 단계가 달라질 때 적용 비율이 달라지는 모델입니다.

1️⃣ 20:80 법칙

― 고정은 20, 기능은 80

척추 치료의 본질을 시간축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고정(immobilization) 은 일시적 안전장치

기능회복(functional restoration) 이 장기적 결과를 결정

급성기에는 고정이 필요합니다.

골절 직후, 통증이 극심할 때, 구조적 붕괴 위험이 있을 때는

일시적인 고정이 생체역학적으로 타당합니다.

그러나 그 비율은 제한적이어야 합니다.

장기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고정이 아니라

움직임 속에서의 안정 회복입니다.

고정은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정은 근육을 강화하지 않습니다.

고정은 하중 경로를 재설계하지 않습니다.

고정은 신경계를 재학습시키지 않습니다.

따라서 장기 회복의 비중은

20% = 구조 안정화

80% = 기능 재적응

이 됩니다.

20:80 법칙은

치료의 전체 구조 비율에 대한 철학적·임상적 모델입니다.

2️⃣ 50:50 법칙

― 기능회복 단계에서의 역학적 균형

20:80이 치료의 “시간적 비율”이라면

50:50은 기능회복 단계에서의 “역학적 설계 원리”입니다.

완전 고정은 100:0입니다.

몸이 일하지 않습니다.

완전 자유는 0:100입니다.

구조가 불안정하면 붕괴 위험이 커집니다.

기능회복 단계에서는

일정 수준의 구조적 지지

동시에 능동적 근육 사용

이 동시에 존재해야 합니다.

그래서

50% 구조 안정

50% 능동 기능

이라는 반강성 개념이 등장합니다.

이 구조는

하중을 완전히 차단하지 않으면서

위험한 전방 압축력을 제어하고

구부림 속도를 늦추고

펴는 방향의 반발력을 제공하고

근육의 미세활성을 유지시킵니다.

즉,

20:80은 치료 전략,

50:50은 기능회복기의 물리학입니다.

3️⃣ 두 법칙의 관계

시간 흐름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① 급성기

고정 비율 ↑

(20% 구간)

② 전환기

고정 감소, 기능 증가

③ 기능회복기

50:50 구조

(제어된 하중, 능동적 안정)

④ 장기 유지기

기능 비율 ↑

(80% 구간)

결국 치료의 최종 목표는

고정 0에 가까워지고

기능 100에 가까워지는 상태입니다.

4️⃣ 왜 이 개념이 중요한가​

많은 치료는 100:0에서 멈춥니다.

강하게 잡아주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척추는

고정될 때 약해지고

제어된 움직임 속에서 강해집니다.

20:80 법칙은

“고정은 시작일 뿐”이라는 선언이고,

50:50 법칙은

“기능 회복은 구조와 움직임의 균형”이라는 설계 원리입니다.

예방은 약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예방은 고정으로도 완성되지 않습니다.

예방은 기능회복이 끝난 자리에서 비로소 시작됩니다.

척추압박골절의 치료는 대개 이렇게 진행됩니다.

급성 통증을 조절하고, 추가 붕괴를 막고, 일정 기간 고정을 유지합니다. 영상상 더 이상 무너지지 않으면 퇴원이 결정됩니다.

여기까지는 ‘위험 관리’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면 치료는 절반만 끝난 것입니다.

왜냐하면 골절의 본질은 단순히 뼈의 문제가 아니라, 하중 경로와 척추 각도의 붕괴이기 때문입니다.

전방 쐐기 변형이 생기면 흉추 후만이 증가하고, 몸의 무게중심은 전방으로 이동합니다. 이때 상부 체중은 더 큰 전방 압축 토크를 만들어 다음 분절에 부담을 줍니다.

근육은 이를 버티기 위해 과도하게 긴장하거나, 반대로 억제됩니다. 이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면, 구조는 ‘멈춘 것처럼’ 보여도 역학적 위험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2차 골절의 토대가 됩니다.

2차 골절의 대부분은 극적인 외상 때문이 아닙니다.

이미 무너진 각도와 재설계되지 않은 하중 경로 위에서, 일상적인 움직임이 반복되다가 발생합니다.

 

즉, 기능회복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일상 복귀가 문제입니다.

예방은 단순히 골밀도를 높이는 것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골다공증 치료는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뼈의 질을 개선하는 것과, 하중이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바꾸는 것은 서로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예방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척추 각도의 안정적 유지입니다.

후만이 진행된 상태에서는 전방 압축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합니다. 각도가 교정되지 않으면 압력은 계속 한 지점에 집중됩니다.

둘째, 근육의 능동적 안정화입니다.

고정은 통증을 줄일 수 있지만, 장기 안정성을 만들지 못합니다. 심부 기립근과 견갑 안정화 근육이 다시 작동해야 분절 안정성이 회복됩니다.

셋째, 신경계의 재학습입니다.

몸이 다시 서 있어도 안전하다는 감각을 획득해야 보호 긴장이 줄고, 균형 조절이 정상화됩니다.

이 세 가지가 완성될 때 비로소 ‘예방’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능회복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퇴원은

통증은 줄었지만 구조는 여전히 취약한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시간이 흐르면 후만은 조금씩 진행되고, 하중은 다시 전방으로 쏠리고, 다음 분절은 더 큰 압축을 받습니다. 이것이 2차, 3차 골절로 이어지는 역학적 연쇄입니다.

따라서 예방은 치료의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기능회복의 완성 그 자체입니다.

고정은 20입니다.

기능은 80입니다.

이 80이 완성되지 않으면 예방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재활이 끝난 자리에 예방이 있고,

각도가 안정된 자리에 안전이 있습니다.

2차 골절은 운이 나빠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기능회복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구조적 위험이 방치된 결과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국 질문은 이것입니다.

“통증이 줄었는가?”가 아니라

“척추가 다시 버틸 수 있는 구조로 회복되었는가?”

예방은 그 질문에 ‘예’라고 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시작됩니다.



깁스대신에 플라스틱 재질의 몸통을 갑옷처럼 감싸고 압박하는 TLSO 척추보조기를 30~40년 동안 사용이 되어 왔습니다. 몸통을 옥죄다 보니 너무 불편하기도 하고 가슴도 답답하고 숨쉬기도 어렵다고 하고 소화도 잘 안된다고도 하고 갈비뼈가 눌려서 아프다고도 하고 더구나 근육을 압박하다보지 근육이 약해지고 아뭏든 너무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결국 도저히 못하겠다! ​ TLSO 압박보조기가 과연 효과를 잘 낼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결국 조임끈을 헐겁게 하고는 덜렁덜렁 매고 다니게 되죠. 더구나 개인마다 척추는 굴곡이 다르고 체형이 다르고 척추의 길이도 다릅니다. ​ 그런데도 모두 다 몸통만을 압박하여 척추를 구부리지 못하게 TLSO보조기를 채워 꼼짝도 못하게 합니다. ​ 그런데 말입니다. 원래 깁스는 강하게 압박하지 않습니다. 발에 깁스를 하더라도, 손에 깁스를 하더라도... 절대로 압박하지는 않습니다. ​



척추압박골절은 척추를 올바르게 가능한 익스텐션(펴다) 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야 척추뼈가 눌리지 않습니다. ​ 척추를 구부리고 있으면 척추뼈가 맞닿으면서 서로 압력을 주게 됩니다. 스피노메드는 다릅니다. 개인마다 척추 모형에 맞게 부목을 성형합니다. 몸통을 압박하지도 않으면서 척추를 익스텐션 시켜 주며 올바른 자세로 유지하도록 바이오피드백의 원리에 의해 자세를 바르게 유지시켜 줍니다. ​ 척추압박골절은 척추를 익스텐션(펴다) 시키는 게 목적입니다. 압박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스피노메드는 어깨스트랩에서 어깨를 잡아당겨 주고 개인별 척추모형에 맞게 부목을 성형하여 척추를 받혀주고 척추뼈가 후방으로 이탈하지 않도록해 줍니다. 척추압박골절을 당하고 꼬부랑이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 스피노메드는 꼬부랑(척추후만증)을 예방해 주며 장기적으로 착용하기 편하 구조로 2차골절을 예방해 줍니다. ​ 척추압박골절, 척추골절, 허리골절 후유증은 척추를 꼿꼿이 받혀주는 근육이 약해지고 척추의 과도한 긴장으로 근육이 딱딱해지며 수축이 일어나 짫아져 허리를 예전처럼 바르게 펴질 못하게 되어 꼬부랑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워있을 때는 똑바로 누울 수 있는데 앉거나 일어서면 굽어지는 겁니다. 이러한 분들은 다행히 아직은 척추뼈의 굽음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장기화되면 척추뼈마저 완전히 굽어지게 되고 똑바로 누울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


스피노메드가 부족한 척추의 힘을 받혀주고 그로인한 척추근육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활동력과 운동력을 증가시켜 줌으로써 바이오피드백에 의해 척추의 올바른 자세를 유도시켜 점차 척추근육을 증강시켜 주며 올바르게 유지시켜 줍니다. 척추가 약해지는 것 아니냐? 고 걱정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요! 전혀 아닙니다. 척추를 올바로 운동하도록 유도해주기 때문에 척추근육들이 증강이 됩니다. ​ 대부분의 척추압박골절 환자는 1.척추압박골절 후 척추후만증 꼬부랑 할머니처럼 허리가 굽어지게 되기 때문에 사전에 방지하여야 합니다.

2. 대부분의 척추압박골절 환자는 골다공증을 갖고 있기 때문에 2차골절의 가능성이 큽니다. 사전에 예방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1년 이상 착용하셔야 합니다.

3. 대부분의 환자들은 70세 이상의 고령자들입니다. 골절통증 뿐만아니라 허리통증, 만성요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압박골절의 치료가 어느정도 회복되더라도 지속적인 허리통증을 호소합니다. 골절통증과 다른데도 구분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이러한 이유로 장기적으로 스피노메드를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피노메드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바이오피드백의 원리에 의해 환자들이 스스로가 척추를 펴게하는 익스텐션 작용으로 골절 통증을 감소시켜 주고 척추기립근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등근육이 발달하여 척추후만증을 막아주고 이미 척추후만증이 있는 분도 개선효과를 내게 됩니다. 또한 2차 척추골절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스피노메드는 이러한 효과성에 대하여 임상논문으로 검증되었습니다. ​ 스피노메드는 다목적입니다. 1~3년 장기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척추압박골절 치료 척추교정 척추건강 척추보호 및 예방 삶의 질 외형면에서도 옷을 입기에도 좋고 활동하기에도 좋습니다. 보행운동이나 가벼운 산행도 가능합니다.


스피노메드는 위대합니다. 스피노메드는 저명하신 독일 미니애 교수님이 만드셨습니다. 스피노메드는 독일 100년 전통의 메디에서 생산합니다. ​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은 단기적으로 2,3개월 임시방편으로 대처하면 안된다는 것이 전세계적으로 의학계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 단순히 골절의 치료라는 측면만 본다면 2~3개월이면 충분하지만 ... 골다공증이 동반되었다면 반드시 2차골절에 대비하여야 하며 그와 동시에 골다공증 치료기간이 2년이상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결국 척추보호를 위한 장기적으로 2년 이상의 보조기 착용이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척추압박골절 후 척추후만증, 꼬부랑 증후군과 같은 후유증과 삶의 질 저하, 우울증과 활동성의 저하로 인한 근육감소 등의 악순환...) ​ 하지만 기존의 TLSO 압박보조기로는 장기적인 착용이 어렵고 착용부담이 크고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과 외관상의 거부감 또한 큰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현재로서는 가장 이상적인 보조기로서 스피노메드가 최선이며 최상임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 최근 보고에 의하면 첫번째 척추압박골절을 경험한 환자는 2년 내에 2차골절 발생률이 41%에 달하며 2년의 기간동안 발생비율이 가장 높습니다.(이는 며칠 내에 발생할 수도 있고 1개월 내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몇개월 만에도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2년 이내에 발생비율이 41% 이상이라는 말씀입니다. 잠깐이라도 결코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고 있다가 2차골절을 당한 후에 후회를 하십니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이를 두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7~8년 내에 2차골절을 경험하는 비율은 86%이상이라고 합니다. 10 명 중 9명, 결국 피해갈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3차, 4차골절 비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골다공증은 무서운 병입니다. ​ 더구나 2차골절, 3차골절, 4차골절... 골절을 겪을수록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보행과 거동이 어려워지고 이로인해 침상 생활이 길어지면 욕창 등 다른 후유증으로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 2차골절 피해갈 수 없습니다. 스피노메드 반드시 꼭 착용하시고 장기적으로 골다공증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으셔야합니다. 척추압박골절은 느리지만 보존적치료가 최선의 가장 좋은 치료법입니다. 제발 명심하세요!



우리나라는 수술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

우리나라의 수술 비율은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선진 유럽에 비해 9배가 많다고 합니다.

미친 것 아냐?

비약물 비수술 치료를 중요시하는 유럽

비약물, 비수술 치료는 치료가 아닌가요?

비약물 비수술은 치료가 잘 안되나요?

약물치료, 시술이나 수술치료는 부작용이 많기 때문이며 인체의 자연치유력 시스템을 망가뜨리게 되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제한적으로 합니다.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수술이 많은걸까?

이유는 한가지 아니겠습니까?

시술, 수술 = 돈

문제가 심각합니다.

병원들의 생존전략으로 돈을 많이 벌어야 하고

결국 약물치료와 수술치료를 권하는 병원들, 과잉진료

병원 가야하나?

병원을 가니 병을 얻어온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의사들은 병에 대한 지식은 해박하나 진정 건강에 대해서는 무지하다!"

대체의학분야 하버드대학 앤드류 와일 박사의 말입니다.

일본의 40년 의사 곤도 마코토가 쓴 저서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이라는 10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병원은 환자가 돈줄이다 라고 말합니다.

정말 이래도 되는것인가!?

의사들을 믿어도 되는가?

정의는 사라지고 "돈이 정의"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돈 있는 사람은 죄를 지어도 다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돈을 위해서 환자를 볼모로 하는 대한민국의 현실!

개탄스럽습니다!

인류가 과연 이 지구에서 얼마나 살아가게 될 지...

인간이 인간을 멸망시키고 있습니다.

결국 환자들이 현명해야 한다!

​의사의 말은 거짓말도 믿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현명해지십시요!

병원들의 과잉진료, 돈벌이를 위한 치료에 환자를 위험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의료정보를 찾아보고

의사의 말이 맞는지 잘 판단하여야 합니다.






가장 아플 때가 누워있다기 일어날 때가 가장 아프다고 합니다.


왜?

즉, 일어날때 허리를 굽히게 되고 일어나면서 몸통을 비틀게 되는 동작 때문에 압박골절 된 부위가 눌리면서 통증이 증가됩니다.


다시말해서 허리와 척추를 구부리는 동작을 삼가해야 합니다.

그래서 척추압박골절 환자는 "익스텐션 보조기"가 필요합니다.

손, 다리 골절 환자가 기브스가 필요하듯이...

익스텐션 (extension 펴다의 명사)

TLSO보조기는 익스텐션의 기능보다 압박보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척추압박골절 환자는

1.척추압박골절 후 척추후만증 꼬부랑 할머니처럼 허리가 굽어지게 되기 때문에 사전에 방지하여야 합니다.


2. 대부분의 척추압박골절 환자는 골다공증을 갖고 있기 때문에 2차골절의 가능성이 큽니다. 사전에 예방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1년 이상 착용하셔야 합니다.


3. 대부분의 환자들은 70세 이상의 고령자들입니다.

골절통증 뿐만아니라 허리통증, 만성요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압박골절의 치료가 어느정도 회복되더라도 지속적인 허리통증을 호소합니다.

골절통증과 다른데도 구분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척추압박골절 발생 초기 2~3주동안은 극심한통증을 호소합니다.

(3주~4주후부터는 서서히 통증이 가라앉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척추압박골절 초기 2~3주는 절대적으로 침상안정입니다.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경우와 집에서 간호하는 경우, 선택을 하게 되는데...

집에서 간호하실 분이 있다면 병원 입원은 안하셔도


침상안정은 매우 중요한 첫번째 치료입니다.








스피노메드는 활동할 때 장기적으로 필요합니다.

스피노메드를 오래 착용하면 근육이 약해지는 게 아닌가요?

TLSO 보조기를 착용하면 근육이 약해진다고 하는데 ... 라는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참으로 신기합니다.

스피노메드는 근육이 약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근육이 증강됩니다.

믿기지 않습니다.

스피노메드를 착용하면 TLSO 보조기처럼 몸을 보조기에 의존하기 보다는 남아있는 척추근육을 사용하여 스스로의 힘으로 올바르게 척추를 세웁니다.


본인 스스로 내가 잘못된 자세를 취하고 있구나! 똑바로 펴야지! 라고 의식하게 됩니다.

바이오피드백의 원리에 의해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스스로 올바른 자세를 의식하게 되고 그렇게 올바르게 자세를 취합니다.

척추근육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척추근육이 조금씩 발달하게 됩니다. 그래서 근육이 증강됩니다.





TLSO 플라스틱 몸통보조기는 딱 한가지 이유

척추압박골절 통증이 심한 경우에만 2~3주, 1개월 이하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압박보조기이기 때문에 오래 차면 근육이 약해집니다.




스피노메드는 다목적입니다.

1~3년 장기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척추압박골절 치료

척추교정

척추건강

척추보호 및 예방

삶의 질

외형면에서도 옷을 입기에도 좋고 활동하기에도 좋습니다.

보행운동이나 가벼운 산행도 가능합니다.



TLSO고정보조기만 사용했을 때 장기 결과는

단순히 “보호가 오래된다”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기능·구조·활동·재발 위험이 어떻게 변하는가의 문제입니다.


👉 단기 보호 효과 vs 장기 기능 변화

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아래는 임상 경과 기준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 TLSO고정보조기만 사용했을 때 장기 결과


1️⃣ 단기 결과 (초기 수주)

먼저 분명한 장점이 있습니다.

✔ 통증 감소

✔ 움직임 제한으로 안정감 증가

✔ 급성 손상 보호

✔ 추가 변형 감소

👉 급성기 보호에는 매우 효과적

이 단계에서는 치료적으로 타당합니다.

문제는 장기 사용 또는 기능 회복 없이 종료될 때입니다.



2️⃣ 근육 기능 지속 감소 (수주 ~ 수개월)

외부 구조가 몸통을 지지하면

근육은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기립근 위축

심부 안정근 약화

근지구력 감소

자세 유지 능력 감소


결과

✔ 오래 서기 어려움

✔ 쉽게 피로

✔ TLSO보조기 의존 증가



3️⃣ 자세 감각 및 자동 교정 능력 저하

움직임 제한 → 감각 입력 감소

시간이 지나면:

자세 인식 둔화

균형 반응 느려짐

자동 교정 능력 감소

결과

✔ 보조기 제거 시 불안정

✔ 움직임 자신감 감소



4️⃣ 능동 안정 시스템 붕괴

척추 안정은 근육·신경·감각의 협력으로 유지됩니다.

고정만 지속되면:

능동 안정 필요 없음

제어 시스템 비활성

하중 대응 능력 감소

결과

✔ 외부 지지 없으면 무너짐



5️⃣ 하중 집중 증가

근육이 약해지면

하중 분산 능력이 사라집니다.

몸은 가장 쉬운 방향으로 무너집니다.

→ 전방 굴곡 증가

→ 특정 척추 압박 증가

결과

✔ 후만 진행

✔ 디스크 압력 증가

✔ 재골절 위험 증가



6️⃣ TLSO보조기 제거 후 통증 재발 증가

외부 안정 제거

내부 안정 부족

안정 공백

결과

✔ 통증 재발

✔ 근육 보호 경직

✔ 활동 감소



7️⃣ 활동량 감소 → 전신 기능 저하

장기 고정은 전신 기능에도 영향을 줍니다.

보행 속도 감소

균형 저하

낙상 위험 증가

체력 감소

폐기능 감소 (후만 시)



8️⃣ 장기 의존성 형성

보조기가 없으면 불안

움직임 회피

활동 감소

결과

✔ 기능 회복 지연

✔ 재활 참여 감소



9️⃣ 만성 불안정 상태 형성

시간이 지나면:

구조는 보호되었지만

기능은 약화된 상태

겉은 안정

속은 불안정


10️⃣ 최종 장기 결과

임상적으로 흔히 나타나는 패턴:

✔ 반복 통증

✔ 자세 붕괴

✔ 후만 진행

✔ 재골절 위험 증가

✔ 활동 제한

✔ 삶의 질 감소



🎯 핵심 정리 (가장 중요)

TLZO고정보조기 단독 장기 사용은

구조 보호는 유지하지만

기능 안정은 감소시킨다.


🧠 임상 핵심 개념

보호는 되었지만

버티는 능력은 약해진다.



⭐ 의학적 정의 (정식)

장기간 고정 기반 치료만 시행되고 능동적 기능 회복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근육 위축, 감각 저하, 하중 분산 능력 감소로 인해 기능적 척추 불안정이 증가하고 장기적으로 통증 재발과 변형 진행 위험이 높아진다.


🔥 한 문장 핵심

고정만 하면 손상은 보호되지만 안정 능력은 약해진다.


📌 치료 철학 결론

고정은 시작이다.

기능 회복이 없으면 결과는 불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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